주식회사 ZIPAIR Tokyo(사장:니시다 싱고)와 주식회사 사자비 리그（사장:츠노다 료타）의 브랜드「Ron Herman（론 허먼)」은 지속가능한 발전 추진을 목적으로 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ZIPAIR는 설립 이래, 지금까지 풀 서비스 캐리어도 저비용 항공사도 아닌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NEW BASIC AIRLINE」이라는 목표 아래 지속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위하여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2023년 4월부터 세계 최초로 연중 내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실질적으로 0인 탄소 중립 플라이트를 실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속 가능을 내건 활동을 지속해 온 『론 허먼』과 공조하여 5월 8일부터 호놀룰루 노선 탄소 중립 플라이트에서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합니다. 이를 통하여 자연환경 문제를 직시하여 모든 사람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아름다운 하늘과 자연을 남길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업무제휴의 개요】 ■지금보다 아름다운 자연을 남기기 위한 활동 「하와이」라는 지역으로 연결된 두 회사（론 허먼 와이키키 점, ZIP취항지）가 자연환경문제（해양오염, 외래종의 침식 등）를 직시하여 차세대에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남기기 위한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양사의 지구환경유지를 위한 정보 발신 ● 콜라보레이션 로고를 넣은 특별도장기의 운항, 헤드레스트 커버 설치 ● 기내 동영상에서 콘텐츠의 양사의 활동 소개 예정 ● 각종SNS와 국내외 점포에서의 고지 활동 ■환경을 배려한 오리지널 상품판매 환경 부담, 인권을 고려한 소재를 사용한 오리지널 상품 개발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와 환경에 대한 고민을 공유합니다. 탄소 중립을 도입한 호놀룰루 노선에서 한정 판매하는 에시컬한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환경 부담에 대한 문제를 상기시키고 환경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액션을 이끌어냅니다.
<특별도장기의 취항에 대하여>
ZIPAIR의 기체에 론 허먼과의 콜라보레이션 로고를 도장하고 기내의 헤드레스트 커버에도 공동 로고를 설치합니다. 운항기간：2023년 5월8일(월)～10월28일(토) 운항노선：나리타-호놀룰루 노선* *운항 상황, 기재의 운용스케줄에 따라 모든 나리타-호놀룰루 노선이 특별도장기로 운항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리지널 상품 판매> ZIPAIR와 론 허먼이 공동으로 개발한 환경을 배려한 상품을 기내에서 판매합니다. 대상노선：나리타-호놀룰루 노선* *상품은 탑승 시 기내에서 전달해드립니다. 판매개시：2023년 5월 8일～
취급상품： 텀블러, 비치백, 손수건 https://www.zipairtokyo.com/ja/sustainability/collaboration/ronherman/ 「Love for Tomorrow」에 대하여 론 허먼이 2021년에 발표한 서스테너빌리티 비전 슬로건입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은 내일의 아름다움, 미래를 지키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ZIPAIR에 대하여 2020년에 취항을 개시한 일본의 항공회사로 풀서비스 캐리어도 저비용항공사도 아닌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NEW BASIC AIRLINE」이라는 목표 아래 식품 낭비를 줄이기 위한 기내식의 사전예약제 도입, 환경 부담이 적인 식재료를 이용한 기내식의 개발과 판매, 기내식 용기의 플라스틱 삭감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zipairtokyo.com 론 허먼에 대하여 1976년에 탄생한 캘리포니아 발상의 스페셜리티 스토어로 「패션은 사랑이 넘치고 자극적이며 즐겁고 자유로워야한다」는 이념아래 편안한 공간에서 전세계에서 모인 의류와 쥬얼리, 인테리어 잡화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점포에 따라서는 카페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방문하는 모두가 진정으로 패션을 즐겼으면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https://www.ronherman.jp 이상
